‘유사사학=매국사학’ 바로알기② 이병도, 정통사학자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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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18 15:06
‘유사사학=매국사학’ 바로알기② 이병도, 정통사학자가 아니라 ‘유사사학의 원조’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961   추천 : 0  
   http://www.ngo-news.co.kr/sub_read.html?uid=98089§ion=sc37§ion…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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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사학=매국사학’ 바로알기② 이병도, 정통사학자가 아니라 ‘유사사학의 원조’다!

http://www.ngo-news.co.kr/sub_read.html?uid=98089§ion=sc37§ion2=민족NGO

‘두계 이병도’라면 모르는 사람이 별로 없다. 특히 갱단 고대사학계에서는 그의 이론에 이론을 제기할 수 없는 위대한 사학자로 대접받고 있다. 일제가 우리 민족을 말살하기 위해 왜곡하고 조작한 『조선사』의 편수위원회에 참여하였다가 광복과 함께 청산되어야 했던 ‘식민사학’을 이 나라 고대사학계에 전수하여 지금까지 맥을 잇도록 한 장본인이니 ‘매국사학자’인데, 그가 주장하는 논리 전개가 일반인들이 봐도 한심할 정도로 비학문적이라 ‘과연 이 사람이 학자인가?’하는 의문을 갖게 한다. 이런 점에서 그는 정통 학자가 아닌 유사사학자, 그것도 ‘원조 유사사학자’인 셈이다.

▲ 이병도와 이기백의 대담을 수록한 책 

고려 때 지명인 ‘수안’을 고조선 때 ‘수성’이라 억지!
100가지 말보다 한 가지 그의 주장을 보면 보인다.

“수성현(遂城縣)… 자세하지 아니하나, 지금 황해도 북단에 있는 수안(遂安)에 비정하고 싶다. 수안에는 승람 산천조의 요동산(遼東山)이란 산명이 보이고, 관방조(關防條)에 후대에 쌓은 성이지만 방원진의 동서로 이어진 석성(고산자의 대동지지에는 이를 패강장성의 유지라고 하였다)이 있고, 또 진지(晉志)의 수성현조에는 ? 맹랑한 설이지만 - ‘진대장성지소기(진의 장성이 여기서 시작된다)’라는 기재도 있다. 이 진장성설은 터무니없는 말이지만 아마 당시에도 요동산이란 명칭과 어떠한 장성의 터가 있어서 그러한 부회가 생긴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그릇된 기사에도 어떠한 꼬투리가 있는 까닭이다.”(이병도, 「낙랑군고」『한국고대사연구』)

고조선 시대의 기록인 ‘수성’을 고려 때 와서 이름이 붙여진 황해도 ‘수안’이라는 엉터리 논리다. 그리고 그 수안에서 시작되는 장성이 없으니 그것을 기록한 진서의 기록을  ‘맹랑한 설’ 또는 ‘터무니없는 말’이라고 부인해버린다. 자신이 믿는 일본인 이나바 이와기치의 주장과 맞지 않는다고 근거도 없이 사서의 기록을 이렇게 부정하는 것은 전혀 학문적 태도가 아닌 어거지 논리다.

또, 『사기』와 『위략』에 나와 있는 ‘진개의 동호 1천리, 조선 2천리 침략’ 기록과 관련하여 연나라 동쪽에는 조선이 있으니 동호가 사이에 낄 수 없다고 보아 ‘동호를 정벌하여 (북쪽으로 쫓고) 천여 리를 개척’하였다고 ‘북쪽으로 쫓고’라는 말을 삽입하여 해석한다. 조선과 동호가 같은 나라였다는 것을 부인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그래 놓고 조선 2천리가 너무 많다고 느꼈는지 ‘이 이천 리에 동호 1천리도 포함되었는데, 『위략』의 찬자 혹은 그 이전 기록자가 이것을 망각했던 것이라고 보아야 하겠다’고 하여 두 책의 편자들을 건망증 환자로 만들고 있다. 자신이 따르는 식민사학자들의 논리에 맞지 않으면 사료가 잘못되었다고 하는 ‘식민사학 추종 억지 논리’다.

원조 이병도보다 더한 ‘억지 전문’ 고대사학계
그런데 이런 ‘억지 쓰기’ 방법을 지금 고대사학계의 학자들이 배워서 사용하면서 한 수 더 뜬다는 데 더 큰 문제가 있다. 이병도는 그래도 이기백과의 대담에서 아래와 같이 문헌을 중시했다.
 
“가령 주종관계로 따진다면 사학은 문헌을 주로 하고 고고학, 언어학, 인류학은 종으로 해야 하는데 이것이 거꾸로 되는 경향이 있어요. 고대의 유물이란 항시 굴러다니는 것이어서 꼭 그 유물이 어디에서 출토되었다는 것만 가지고, 그 사실이 역사를 지배하고 역사를 규정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지.” (『역사가의 遺香』, 일조각, 1991, 230쪽)

그런데 노태돈 등 최근 고대사학계 측에서는 평양 낙랑설을 증명하는 방법으로 문헌보다 평양지역에서 발굴된 유적과 유물에 비중을 더 두면서, 북한의 평가를 뒤집기까지 한다. 일제가 학문하는 방법인 ‘실증’을 가져와 문헌 근거 없는 조선 사대사학자들의 주장을 증명하기 위해 가짜 유물을 만들던 수법이다.

그들은 최근 언론을 동원하고, 성명서를 통해 민족주의 사학자들을 ‘근거 없는’ ‘황당한’ 주장을 한다면서 ‘유사사학’이라고 비난했다. 그런데 이병도나 고대사학자들의 주장을 보는 일반 국민들, 특히 바른 역사를 추구하는 역사의병대의 눈에는 ‘학문이라고도 할 수 없는’ 이런 억지 수법을 쓰면서 ‘깽단’처럼 패거리를 만들어 자신들을 보호하려는 강단의 고대사학자들이야 말로 ‘진정한 유사사학자’들이며, 그런 논리를 만들어 전파한 사람이 이병도라는 점에서 ‘이병도가 유사사학의 원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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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cooreenet.cafe24.com/bbs2/history.htm?bo_table=operators&bo_cate=1&wr_id=1592